대표적인 추석을 비롯해 수많은 가족행사들이 많은 가을이다. 특히 예비부부들이 결혼식을 올릴 호텔들을 자주 방문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가족 모임을 위해 각 호텔은 각종 혜택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은 10월 한 달간 'Fall in Love' 야외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 부부에게 식사 15%, 와인 20%를 할인하며, 예식 당일 허니문 객실과 웨딩 메뉴 6인 시식권 및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폐백실 사용료 및 수모비 또한 무료이다.

더케이호텔서울은 주변에 펼쳐진 양재시민의 숲이 선사하는 쾌적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맞춤식 야외 결혼식을 예비 부부들에게 선사한다. 전통 혼례는 물론이고 나이트 야외 하우스 웨딩, 가든 파티 웨딩 등 예비 부부를 위해 다채롭고 특별한 연출을 선보인다.
우첼로 가든, 포가든, 그린가든 등에서 야외 웨딩이 가능하며, 실내홀과 야외 피로연장을 같이 구비한 크리스탈 홀에서는 색다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카페테리아 포시즌의 경우 최대 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어, 하객들이 불편 없이 피로연을 즐길 수 있다.

▲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
호텔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은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 하는 이용객을 위해 총 9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 'The Only 9days 프로모션'을 올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동안 선보인다. 이번 The Only 9days 프로모션은 스마트한 신랑신부를 위해 일생에 한 번 뿐인 아름다운 결혼식을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즐기면서 그들의 기억에 평생 남을만한 아름다운 연말 파티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페셜 특가 웨딩 메뉴, 하우스 와인 1+1제공 , 크리스마스 및 연말 웨딩 연출에 어울릴 수 있는 재즈밴드 및 인터컨티넨탈호텔 허니문 객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의 이응재 총 지배인은 "올해 연말 영원히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기획하였다"며 "향후에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웨딩을 품격있게 누릴 수 있도록 실속있는 혜택이 들어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웨딩의 본질과 품격을 지키는 클래식한 웨딩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한국의 고전미가 어우러진 '컨템퍼러리 코리안웨딩 앳 남산'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웨딩 전담팀은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하고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웨딩 추세에 맞춰 기존의 결혼식의 틀은 깨지 않되,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미한 새로운 컨셉의 소규모 웨딩을 제안한다. 오랫동안 서울의 역사와 정기를 품어온 남산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의미가 있는 소품을 이용해 세련되게 재해석된 웨딩은 일생의 단 한번뿐인 예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컨템퍼러리 코리안웨딩 앳 남산'은 100명에서 최대 1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호텔 2층의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호텔을 감싸는 남산과 통유리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한강 전망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물흐르듯 연결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라운톤의 카페트와 마호가니 우드로 고급스럽게 단장되어 있는 남산룸에는 미색, 베이지, 먹색 등 은은한 색상의 전통소재의 갑사천을 덧댄 백드롭과 겹겹이 쌓아올린 소반이 어우러진 주례단상, 버진로드를 은은하게 밝히는 백자느낌의 꽃병과 초, 부부의 해로를 기원하는 버진로드 입구의 도자기 원앙 등 세련되게 재해석된 무대장식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신부와 절묘한 조합을 선사한다.
순백의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셋팅된 사각의 하객 테이블은 은은한 색상의 러너와 하얀 호접란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테이블 위에 미니멀하게 준비된 동양화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배가시킨다. 함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쇼플레이트와 식기류의 조화가 마치 동서양의 조화로운 만남을 연상시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웨딩 컨셉의 하이라이트는 한식을 모티브로한 3가지의 웨딩 5코스 메뉴이다. 양식 메뉴의 틀은 유지하되 한식에 주로 이용하는 참깨, 된장, 고추오일 등의 소스를 이용해 평범한 양식 코스 메뉴에 동양적인 풍미를 얹었다. 또한, 메인디쉬에 이용한 삼겹살, 쇠꼬리 등의 재료 역시 서양 요리법과 만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 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은 가족, 친지, 지인과 함께 소규모로 돌잔치를 할 수 있는 프라이빗 돌잔치 상품을 출시했다. 취홍의 프라이빗 돌잔치 상품은 가족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코스 메뉴와 돌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최고의 중식 코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취홍의 조경식 셰프는 돌잔치를 위해 특별히 왕게살 성게알 수프, 해삼 관자, 크림 왕새우와 깐풍 소스 새우, 송이 우육 등으로 구성한 코스메뉴를 준비했다. 가격은 메뉴 구성에 따라 점심 코스 9만 8000원부터 15만 8000원, 저녁은 13만 8000원부터 22만 8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취홍의 돌상은 백설기와 수수팥떡 등의 떡과 과일은 물론 먹과 붓, 활, 실, 엽전 등을 함께 구성한 전통 돌상과 모던한 컬러로 조화롭게 구성한 현대적인 돌상까지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45만원부터 시작한다. 취홍의 김덕원 파트장은 "최근 돌잔치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을 모두 불러 대규모로 하던 것에서 벗어나 소규모로 계획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규모는 작아졌지만 돌상,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에 트렌드는 물론 가족의 개성과 정성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취홍은 소규모 프라이빗 다이닝 룸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규모에 따라 10명에서 30명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각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