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올해 3번째 승무원 30여명 공개 채용...17일까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11 11: 08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2015년 3번째 캐빈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3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가능하며, 합격자는 서류전형-1차 면접-인·적성 검사 및 체력테스트-2차 면접-건강검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후 소정의 교육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지난 7월 진행된 2015년 하반기 1차 캐빈승무원 채용 인력은 10월 도입예정인 항공기에 투입될 예정이고, 이번 하반기 2차 캐빈승무원 채용은 11월 항공기 도입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부터 증명사진 없는 입사지원서와 1차 면접 두발자유화를 통해 캐빈승무원 지망생들이 사진 촬영과 미용 등에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을 없앴다. 이는 면접과 자기소개서 등 채용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을 통해 에어부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인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에어부산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