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코디 스탠리, 금지약물로 80경기 출장정지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9.13 05: 15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포수 코디 스탠리가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는 13일(이하 한국시간)스탠리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 같은 제재를 가했다고 발표했다. 스탠리까지 올시즌 모두 7명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약물사용과 관련해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10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 됐던 스탠리는 4월 2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대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5월 부터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 있다가 9월 현역 로스터 확대와 함께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9월 대타와 대수비로 6경기에 출장하면서 7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었다.
올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92경기에 출장해 타율/출루율/장타율/OPS=.241/.304/.359/.663의 기록을 냈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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