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작년에 이어 창의적인 콘텐츠로 가득 찬 하우스 오브 반스 서울 2015(House of Vans Seoul 2015)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하우스 오브 반스'는 모든 공연과 콘텐츠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반스 브랜드가 뿌리를 둔 뮤직, 아트, 스케이트 보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허브(Hub)가 되어,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개최되는 '하우스 오브 반스'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국 내외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아트 워크숍은 작년보다 더욱 스케일 커졌을 뿐만 아니라 '하우스 오브 반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쿨레인(Coolrain)의 아트토이 제작 워크샵, 배드핸즈(Bad Hands), 블러드캔디(Blood Candy)의 올드스쿨 타투 디자인 워크샵, 아이들 비츠(Idle Beats)의 스크린 프린팅 워크샵 그리고 슬립온(Slip-On) 페이퍼 슈즈 DIY 워크샵까지, 본인이 관심에 따라 분야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올해 '하우스 오브 반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는데, 스트리트마켓(Street Market)이 그것이다. 스트리트마켓은 반스 브랜드와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작업물들을 관객들에게 전시 혹은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트리트마켓은 '하우스 오브 반스'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반스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디렉터 닉 스트리트(Nick Street)는 "아시아에 다시 '하우스 오브 반스'를 개최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각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무척이나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