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변태업소 적발...수익금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16 17: 25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일본의 변태 업소가 적발됐다.
지난 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일명 '견학점'이 적발돼 해당 회사의 임원이 체포됐다.
이 업소는 여고생 교복 혹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거울 너머로 손님에게 속옷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왔다. 도쿄 내 다수의 지점을 낼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경시청이 흥행장 법률위반 혐의를 처음으로 적용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경시청 측은 "흥행장법으로 적발된 견학점은 이번이 최초다"며 "해당 업소는 2011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총 2억엔(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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