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NC-kt전,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9.16 19: 41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양 팀은 16일 마산구장에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렀다. 2회초까지 경기가 진행됐고, kt가 1회초 김상현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6시 53분 비가 내리며 경기가 중단됐고, 36분이 지난 7월 29분 노게임이 결정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다시 치러진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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