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패셔니스타 배우 정려원과 라이징스타 배우 윤균상이 정통 뉴욕 브랜드 케네스콜(Kenneth Cole)의 모델로 발탁 돼 ‘스타일리시 뉴요커’ 패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뉴요커의 감성을 담은 정통 뉴욕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케네스콜은 10월 초 국내 론칭을 앞두고 배우 정려원과 윤균상을 모델로 선정했다.
정려원은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 이며 윤균상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예정으로 하반기 활동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18일 공개 된 패션 화보에서 두 모델은 자신감 넘치고 지적이며 활기찬 도시남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정려원-윤균상의 광고비주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케네스콜의 아이템은 현대적인 도시의 텍스처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콜렉션이다. 모노톤의 베이식 라인을 기본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여 어반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셉트다.
케네스콜의 다양한 남녀 콜렉션은 10월 초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 /100c@osen.co.kr

케네스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