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스폭발, 액상 폐기물 내리는 과정서 발생…1명 화상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9.18 22: 34

여수 가스폭발
[OSEN=이슈팀] 여수 가스폭발 사고가 액상 폐기물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여수 월내동에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폭발은 외부 업체 차량이 액상 폐기물을 소각장에 내리는 과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소방차를 비롯해 장비 22대가 잔불을 정리중 이다.
소방당국은 해당 업체 실내 야적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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