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1년 6개월 만의 복귀…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 모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9.21 15: 46

 배우 이보영이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꽤나 길게 느껴지는 세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보영은 21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의 화보 속 주인공이 돼 여유있고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보영을 모델로 발탁한 ‘다니엘 에스떼’는 50년 이상의 전통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Premium French Life Wear). ‘여유 있는 고급스러움’이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유럽의 모던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재현하고 있다. 프랑스 고유의 헤리티지가 그대로 녹아있는 ‘감각적인 프렌치 룩’으로 정의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부드러우면서도 기품이 있어 보인다. 가을을 대표하는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 알파카 코트로 코디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보영은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도 담았다.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다니엘 에스떼’의 가치를 표출했다.
프랑스 감성과 여유가 담긴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는 오는 10월 초 국내에 론칭된다. /100c@osen.co.kr
[사진] 다니엘 에스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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