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몰리나, 엄지 인대 손상…웨이노는 PO 출전가능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9.22 06: 52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사진 좌측)의 부상이 심각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몰리나가 MRI 검진결과 왼쪽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MRI 검진결과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5일 후에 다시 다른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CBS SPORTS는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낙관적으로 보면 몰리나가 포스트시즌에서는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낙관주의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몰리나가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몰리나는 전날 시카고 컵스전 도중 부상을 당했다. 8회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의 송구를 받아 홈플레이트로 들어오던 컵스 주자 앤소니 리조와 충동하면서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에 우울한 소식을 전했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구단은 이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월 이후 등판하지 못했던 아담 웨인라이트가 ‘야구와 관련된 모든 동작’을 소화했다고 발표했다. 웨인라이트는 정규시즌 마지막 즈음에는 불펜 세션과 시뮬레이티드 게임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웨인라이트가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인라이트는 4월 2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당시 시즌 아웃이 예상됐으나 포스트시즌에서라도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웨인라이트는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인 2006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불펜으로 61경기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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