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 춘천서 25세 여성…2차까지 음성 퇴원조치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9.22 07: 20

메르스 의심환자
[OSEN=이슈팀] 메르스 의심환자가 2차 검사 결과까지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조치가 내려졌다.
21일 강원도 춘천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됐으나 1차와 2차 모두 음성이 나왔다.

춘천시 보건소는 이달 초 신혼여행 도중 중동을 거친 25세 여성 이 모 씨가 최근 미열과 오한 등의 증상으로 춘천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씨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2차 검사 결과는 역시 음성으로 판명됐다.
보건당국은 이 씨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와 메르스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이 씨의 증상이 나타난 19일 오전 11시 이후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병원 환자 등 33명에 대한 능동감시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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