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마트, 애플워치 23일부터 판매 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22 09: 39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23일부터 올레애비뉴, M&S 성대입구점 등 서울 주요 매장 12곳에서 '애플워치'를 출시한다. 국내 통신사를 통한 '애플워치'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출시되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애플워치'는 알림, 시리(Siri) 음성지원, 운동량 및 심박수 측정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스트랩(시계줄)으로 취향에 따른 디자인 변경이 용이하며,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신규로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12개 매장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43만 9000원(애플워치 스포츠 38mm)부터 73만 9000원(애플워치 42mm)까지 이다.

'애플워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23일, '애플워치'를 구입하는 소비자 중 각 매장별 선착순 5명에게는 4만원 상당의 '애플워치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애플워치' 판매점을 방문하면 아이폰에 설치된 전자지갑앱인 패스북(PASSBOOK)을 통해 '애플워치 액세서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마트도 23일부터 애플워치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마트몰을 통해 애플워치를 온라인 판매한다. 이번 이마트몰의 애플워치 온라인 판매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제외하고는 처음, 이마트몰의 애플워치 관련 모든 상품은 애플숍이 입점한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마트몰에 선보이는 애플워치는 총 28종으로, 애플워치 스포츠 18종(43만 9000원~49만9000원)과 애플워치 10종(67만 9000~85만 9000원)이며,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몰에서 애플워치를 구입할 경우, 카드사별 청구할인 혜택을 비롯해, 고객 등급별 제공되는 할인 쿠폰, 포인트 적립 등 기존 이마트몰 상품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