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불륜 관계 女, 손가락 물어 뜯겨 불구된 사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9.22 16: 51

친척 관계로 남자와 불륜을 벌인 여성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는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내연녀와 본처 사이에서 난투극이 발생, 내연녀가 본처에게 손가락이 물어 뜯겨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여성인 본처는 쇼핑 도중 남편의 내연녀를 발견하고 다가섰다. 내연녀는 본처의 친척이었다. 평소 악감정이 샇였던 본처는 내연녀에게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걸었고, 내연녀 또한 지지 않고 대응하며 몸싸움으로 번졌다.

상대의 머리카락을 잡고 주먹을 날리는 등 작은 몸싸움은 난투극으로 이어졌다.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둘의 싸움을 구경했다. 싸움이 한창 진행된 상황에서 본처는 내연녀의 손가락을 보고 물어 버렸다.
감정이 담긴 깨물기는 내연녀의 손가락 절단으로 이어졌다. 내연녀는 손가락 절단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봉합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완벽한 치료에 실패해 남은 인생을 불구로 살아가게 됐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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