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S·6S 플러스, 보그·SI·Natgeo 게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22 17: 43

오는 25일 오전 8시(각 현지시간)부터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되는 애플의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의 사진이 유명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패션지 '보그(VOGUE)'는 지난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6S 플러스로 찍은 사진 3장을 공개(http://www.vogue.com/13349393/iphone-6s-nyfw-photo-diary-kevin-lu/)했다.
이 사진들은 사진작가 케빈 루가 지난 10일 개막한 뉴욕패션위크 현장을 촬영한 것으로, 랄프 로렌(Ralph Lauren), 코치(Coach),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컬렉션 등의 모습을 담았다.

루 작가는 1200만 픽셀, 4K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해 "놀라운 디테일, 완전히 미친 화질의 4K 동영상 해상도"라면서 전에 나온 그 어떤 모델보다 패션 위크를 촬영하는데 적합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전보다 더 빨라져 원하는 만큼 많은 순간을 포착해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브랫 맨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사진기자는 아이폰 6S 플러스로 찍은 다량의 메이저리그(MLB) 사진 14장을 공개(http://www.si.com/mlb/photos/2015/09/21/iphone-6s-plus-sneak-preview-photos-si/start)했다.
포토 슬라이더 형식으로 공개된 이 사진들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폴 골드슈미트부터 샌디에이고 팻 머피 감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는 방송인 존 밀러 등 지난 12일부터 20일 사이 경기에서 나온 다양한 장면이 담겨 있다.
맨진 기자는 "진보된 화소 기술", "한층 빨라진 속도로 스포츠경기 촬영에 최적"이라며 인스타그램에도 아이폰 6S 플러스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역시 아이폰 6S 플러스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https://instagram.com/p/75UiWVIVTn/)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 사진은 광시 자치구의 한 마을에서 한 남자가 조랑말을 끄는 장면을 담았다.
이 사진은 업로드된지 2시간도 되지 않아 3100만명의 팔로워로부터 15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애플은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공개하기 전 미리 사진 전문가들에게 경험하도록 해 그 우수한 기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는 1200만 픽셀의 아이사이트 카메라, 500만 픽셀의 페이스타임 HD 카메라가 탑재됐다. 여기에 사진이 마치 동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s) 기능까지 추가돼 한층 풍부한 사진 촬영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letmeout@osen.co.kr
[사진] 보그, SI, Natge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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