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천적' 손용석, 1루수 선발 출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9.22 18: 05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용석이 상대 선발 유희관을 겨냥, 선발 출전한다.
손용석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전에 1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올해 손용석은 주로 백업 내야수 역할로 1군에서 33경기에 출전, 타율 2할3푼1리 2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손용석이 선발로 나서는 건 유희관을 상대로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올해 손용석은 유희관을 상대로 6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또한 주전포수 강민호가 13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 이후 9일 만에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주 강민호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안중열이 그 공백을 메웠다.

한편 오승택은 담증세를 호소해 이날 선발에서 빠졌다. 오승택 역시 유희관을 상대로 5타수 2안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cleanu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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