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승현, 23일 KIA전 선발등판...2012년 이후 처음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5.09.22 18: 15

LG 사이드암 투수 신승현이 3년만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양상문 감독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23일 경기 선발투수로 신승현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SK시절인 2012년 6월 19일 문학 롯데전 이후 3년 3개월여만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이다.
양감독은 "원래 봉중근 투구가 선발투수로 내정됐으나 허리가 아파 1군에서 빠지면서 대체로 신승현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감독은 "신승현이 선발투수로 잘해주면 좋겠다. 모레 경기가 없기 때문에 마운드의 가용 투수들을 모두 투입하겠다"고 밝혀 신승현이 초반 부진할 경우 불펜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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