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5시즌 연속 '뉴욕 패션 위크'와 함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23 01: 10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축제이자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2016 S/S 뉴욕 패션 위크와 함께했다. 닥터자르트가 뉴욕 패션 위크와 함께 한 것은 2012년부터 이번 2016 S/S 콜렉션이 벌써 5번째 시즌이다.
2016 뉴욕 패션 위크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탑 모델들, 패션 에디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내년 봄/여름의 패션 트렌드를 읽고 즐기는 축제로 지난 10일부터 8일간 진행됐다.
닥터자르트는 이번 시즌, '오프닝 세레모니' '수노', 2개의 패션쇼에 참여했으며, 특히 뉴욕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가 함께하는 '오프닝 세레모니'에 2시즌 연속 참여하여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를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닥터자르트는 강렬한 조명으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모델들의 피부를 위해 메이크업 전 스킨 케어에 특별히 집중했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자 미국 현지에서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와 '더마스크', '세라마이딘 리퀴드'와 '세라마이딘 크림'은 백스테이지 모델들의 피부를 책임졌다.
간편하고 뛰어난 클렌징 효과는 물론 즉각적인 진정과 보습 효과를 주는 닥터자르트의 대표 제품들 중 특히 '세라마이딘 크림'과 '더마스크'제품은 두꺼운 메이크업과 끊임없는 메이크업 수정, 뜨거운 조명 아래 지친 모델들의 피부를 쇼가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유지해 현지 모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닥터자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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