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대한격투스포츠협회, 제5회 지도자 교육 실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9.23 15: 09

로드FC 대한격투스포츠협회 KFSO(Korea Fight Sports Organizations)가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짐에서 제 5회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자 교육에는 압구정짐의 박창세 감독(레슬링),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타격),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타격), 파이터 석상준(주짓수), 한성진 관장(주짓수)이 격투시연을 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로드FC 고문변호사의 체육관 관련 법률자문에 관한 교육도 실시했다.
로드FC 종합격투기협회는 지난해 非MMA 체육관을 통한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와 사회 공헌이 주목적으로 출범했다. 출범 뒤 본래의 목적대로 종합격투기 발전과 대중화에 힘썼고, 사회 공헌 활동도 해오고 있다.

그런가하면 로드FC 종합격투기협회는 오는 10월에 6회 지도자 교육을 준비 중이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로드FC 대한격투스포츠협회 KFSO(Korea Fight Sports Organizations)가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짐에서 제 5회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자 교육에는 압구정짐의 박창세 감독(레슬링),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타격),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타격), 파이터 석상준(주짓수), 한성진 관장(주짓수)이 격투시연을 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로드FC 고문변호사의 체육관 관련 법률자문에 관한 교육도 실시했다.
로드FC 종합격투기협회는 지난해 非MMA 체육관을 통한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와 사회 공헌이 주목적으로 출범했다. 출범 뒤 본래의 목적대로 종합격투기 발전과 대중화에 힘썼고, 사회 공헌 활동도 해오고 있다.
그런가하면 로드FC 종합격투기협회는 오는 10월에 6회 지도자 교육을 준비 중이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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