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매니쉬한 매력의 옥스퍼드 라인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25 17: 50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대표 임정빈)이 올 가을 모던한 분위기의 'F-POP 옥스퍼드'라인을 출시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시크한 가을 여자로의 변신을 위해 핏플랍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옥스퍼드화를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선보였다. 가을 패션에 떼어 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옥스퍼드화는 매니시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핏플랍이 선보인 'F-POP 옥스퍼드' 라인은 소가죽, 페이던트, 스웨이드 세가지 소재로 각자의 취향에 맞춰 신을 수 있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원한다면 소가죽을, 트렌드와 개성을 중요시 한다면 페이던트나 스웨이드 소재가 안성맞춤이다.

'F-POP 옥스퍼드'는 블랙과 네이비로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18만 9000~20만 9000원이다.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http://www.saveheels.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핏플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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