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최근 건조 유람선 무지개 시찰…내달 영업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9.28 12: 27

북한 김정은
[OSEN=이슈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내달 영업에 들어가는 새로 건조한 유람선을 찾았다.
북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건조돼 평양 대동강에 새로 띄워진 유람선 '무지개호'를 돌아봤다.
통신은 무지개호가 한번에 1230여 명을 태우고 전통음식 등 요리들을 즐기며 대동강을 유람할 수 있게 건조된 배라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유람선이 불을 밝힌 것을 보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평가한 뒤, 노동당 창건 70주년인 다음 달 10일 전에 유람선 영업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기남·김양건·오수용 당 비서, 김여정 당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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