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샌프란시스코 내야수 브랜든 벨트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CSNBAYAREA.COM의 알렉스 파블로빅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벨트가 무릎 반월상 연골의 미세한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는다. 회복까지는 4주가 걸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벨트는 지난 9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무릎 통증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201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벨트는 올시즌 137경기에서 타율/출루율/장타율/OPS=.280/.356/.478/.834를 기록했다. 18홈런, 68타점 73득점으로 데뷔 3년차 이던 2013년과 비슷한 성적을 냈으나 시즌 막판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나고 말았다.

벨트는 지난 해에도 5월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7월에는 뇌진탕 증세로 다시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 하는 등 연이은 부상으로 61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올시즌은 1루수로 120경기에 나선 외에 좌익수로도 14경기에 출장(이상 교체 포함)했다. /nangapa@osen.co.kr
[사진]ⓒ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