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가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진 5회 1사 2,3루에서 배장호를 상대로 중월 스리런을 때려냈다.
박병호는 시즌 146타점을 기록해 2003년 이승엽의 144타점을 뛰어넘어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시즌 53홈런으로 지난해(52홈런) 자신의 최다 홈런도 경신했다. /autumnbb@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