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오늘 느낌있네'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08 20: 06

[OSEN = 권영민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패션 멀티 스토어 '무이(MUE)'에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런칭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도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이(MUE)'에서 독점적으로 전개하는 하이엔드 스트릿 웨어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로 이루어진 일리네어 레코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런칭을 축하하는 자리로, 일리네어 멤버들이 참석하여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무이에서 독점적으로 전개되는 빌리네어 보이즈 클럽은 세계적인 팝 뮤직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일본의 패션 아이콘 니고(Nigo)의 합작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티셔츠, 후디, 니트, 팬츠 등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 스니커즈, 양말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로 매니아층을 이루고 있는 미국 스트릿 웨어 브랜드이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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