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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충격 과거 알았다…'오열'


[OSEN=박현민 기자] 최지우가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됐다. 미처 더 몰랐던 최원영의 잔인하도록 무책임한 모습이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13회에서 하노라(최지우 분)는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이 독일에서 모셨던 교수 부부와 식사자리에 동행했다. 이곳에서 노라는 김우철이 독일에서 자신과 있던 4년 동안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겼던 사실을 재차 확인하게 됐다. 물론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일.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었다. 2000년 4월, 하노라에게는 아빠이자 엄마였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날. 굳이 가지 않아도 됐던 미국 워싱턴에 할머니의 장례식장을 포기하면서 홀로 갔던 일을 알게 된 것.

결국 하노라는 폭발했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따라나온 김우철의 뺨을 때리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곧장 할머니가 하던 떡볶이집이 있던 곳으로 가서 굳게 잠긴 문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지 20년째인 하노라가 15학번 새내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 gato@osen.co.kr


[사진] '두번째 스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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