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황정음, 어떻게 폭탄녀 벗었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0.10 10: 10

배우 황정음의 변신 과정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8회에서 그동안의 못생긴 외모에서 벗어났다.
그는 온데간데없이,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여신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회 방송 엔딩 장면에서, 김혜진(황정음 분)은 해고의 위기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화려한 변신’을 했다.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jmpyo@osen.co.kr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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