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철호 감독,'5세트까지 갈 줄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1 18: 17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네트를 바라보고있다.
여자부 시즌 개막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양 팀의 역대 전적은 흥국생명이 35승 33패로 근소하게 앞서있지만 2014-2015 시즌에는 1승 5패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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