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이 현장에서 판매된다.
13일 오후 6시 30분 목동 야구장에서 거행되는 두산과 넥센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의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가 목동 야구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두산은 유희관, 넥센은 밴헤켄을 각각 예고했다. /autumnbb@osen.co.kr
KBO, 준PO 3차전 잔여분 목동구장 현장 판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10.13 16: 43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