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4] 손승락 이상 없다… 넥센, 안도의 한숨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10.14 21: 54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손승락이 타구에 맞아 교체됐으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락은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5로 앞선 8회 2사 후 양의지의 중전안타 타구에 발목을 스쳤다.  손승락은 잠시 트레이너와 상의한 뒤 최주환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맞고 교체됐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손승락은 타구에 맞아 발목을 조금 접질린 느낌이 있어 교체됐으나 아이싱도 하지 않았다. 향후 등판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포스트시즌에서 3선발과 함께 조상우, 한현희, 손승락 필승조 3명으로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치르고 있는 넥센으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많은 득점권 위기에서 호투 중인 손승락이기에 부상이었다면 넥센에 치명적일 뻔한 상황이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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