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 '104G' 홍성흔, 박진만과 PS 최다 출장 타이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10.19 18: 51

홍성흔(38, 두산 베어스)이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출장 선수가 됐다.
홍성흔은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지명타자)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이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103경기에 출전했던 홍성흔은 104경기째 나서게 됐다.
이는 포스트시즌 최다 출장 기록이다.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SK 와이번스에서 현역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박진만이 104경기로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였는데, 홍성흔은 이날 경기를 통해 박진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3차전에도 나서면 홍성흔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한편 홍성흔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1차전에도 선발 출장했다. 달아나는 솔로홈런 1개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탠 홍성흔의 활약이 더해지며 두산은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nic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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