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신곡 론니로 돌아왔어요'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1 15: 39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MUV홀에서 밴드 엔플라잉의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
엔플라잉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엔플라잉은 이승협(메인보컬&랩), 권광진(베이스), 차훈(기타), 김재현(드럼)의 네 명으로 구성된 신예 밴드로,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음악을 선보이는 뉴트렌드 밴드를 표방하며 지난 5월 데뷔했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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