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참여 생방송 정규 프로그램 제작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10.22 12: 16

국내 최초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가 소속 크리에이터들 간 협업을 통해 게임•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선보이는 ‘트레져헌터 네트워크’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국내 MCN 업계 최초로 크리에이터들이 기획•제작하는 영상 콘텐츠를 정규 프로그램 형태로 구성해 다양한 온라인 방송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한다.
‘트레져헌터 네트워크’는 그 동안 개인방송 플랫폼을 통해 개별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던 크리에이터들이 MCN 전문기업에 소속 돼 한 단계 진화된 고품질 콘텐츠를 생방송으로 선보인다는데 의의가 있다. 트레져헌터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협업을 통해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전용 스튜디오와 방송국 수준의 촬영 장비, 영상 전문 인력 등을 지원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 밤 10시에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은 게임, 음악, 토크, 개그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다. MBC게임 및 각 게임 방송사의 간판 캐스터로 10여 년간 활약해 온 김철민,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게임해설가로 활약 중인 고인규와 한승엽 등 유명 게임해설가를 비롯해 갓보기, 명예훈장 등의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게임을 소재로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유명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공도하, 차비버, 에드머로 구성된 힙합그룹 나쁜녀석들이 진행하는 음악 작곡 방송과 조현민, 도대웅, 박현정, 유미선 등 인기 개그맨 4인방의 개그 방송인 ‘조도박유 쇼’, 주요 뉴스와 연애 관련 토론 방송 ‘짱피티의 토요일인대용’ 등 다양한 소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트레져헌터의 이번 생방송은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방송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메인 플랫폼(유튜브, 아프리카TV, 다음팟, 트위치TV 채널) 및 트레져헌터의 유튜브, 트위치TV, 아주부TV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시범 방송을 시작한 지난 14일 이후 ‘트레져헌터 네트워크’ 프로그램 누적 시청자 수는 4일간 약 10만명에 달한다.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트레져헌터는 이번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협업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트레져헌터 네트워크’의 방송 시간대를 확대하고 키즈, 토크쇼 등 다양한 분야의 생방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c@osen.co.kr
[사진] 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그룹 ‘나쁜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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