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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충격의 엔딩 "엄마 살려줘", 장희진 절규인가 [종합]



[OSEN=정유진 기자] '마을'이 충격적인 장면으로 에피소드의 끝을 맺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에서는 김혜진(장희진 분)의 장례식에서 '엄마 살려줘'라는 충격적인 문구를 보고 놀라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이 문구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이날 서기현은 한소정의 동창을 만나 그가 마을에서 사라진 김혜진임을 밝혀냈다. 한소정은 현재 한소윤이 찾고 있는 언니.

이 동창은 "왜 못 알아보느냐. 그렇게 예쁜 애를. 그런 얼굴은 잊을 수 없다. 세월이 지나도 알아보겠더라. 한소정"이라고 우연히 소정을 본 기억을 되살렸다. 

또 "(김혜진이) 한소정 아니라고, 미진여고도 처음 듣는다고 자기는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 토박이라 했다. 그런데 한소정이 아니었으면 왜 한소정이라 불렀을 때 멈춰섰겠느냐. 이름을 부르자마자 멈춰서더라"고 설명했고, 혜진의 사진을 보고는 "틀림없다"고 말하며 한소정과 김혜진이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더불어 서기현은 김혜진을 살해한 인물로 아버지 서창권(정성모 분)을 의심하기도 했는데 서창권은 "너 애비를 뭘로 보느냐"며 "너 말이다. 난봉꾼의 아들일지는 몰라도, 살인자의 아들은 아니다. 내가 그렇게는 안 만든다. 절대로"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마을'은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 아치아라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문근영, 육성재, 온주완, 신은경, 안서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eujenej@osen.co.kr

[사진] '마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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