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대 미녀 중 하나로 불리우는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수 년간 수 차례 성형 의혹을 받아 왔다. 그 발단 중의 하나
는 유명해 지기 이전의 사진이 현재와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이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다.
지난 8일 중국 톱스타 황효명과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안젤라 베이비는 15일 중국의학화학원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여 안면부와 두부에 성형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며 수술 흉터도 없다는 공식 진단 결과를 발표하며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발표 직후 안젤라 베이비의 소속사 측은 앞으로 안젤라 베이비의 성형과 관련한 근거 없는 비방에는 법적 절차를 통해 합법적 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안젤라 베이비와 닮은 외모로 관심을 받아온 대만의 트랜스젠더 남성이 가슴 성형 수술 후의 모습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24세의 대만 남성인 장두오는 평소 안젤라 베이비를 흠모해와 자신의 예명도 키웨이 베이비 (Kiwebaby)로 짓기도 했다.
17세부터 트랜스젠더 활동을 해온 키웨이 베이비는 꾸준히 안젤라 베이비를 닮기 위한 성형 수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아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 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뒤 D컵 사이즈의 가슴을 갖게 된 키웨이 베이비는 자신의 수술에 아주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으나 마침 안젤라 베이비가 결혼과 성형 검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때 이러한 근황을 발표한 것이 안젤라 베이비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는 중화권 팬들의 따가운 시선도 받고 있다./OSEN=북경, 진징슌 통신원
[사진 = 키웨이 베이비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