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7일부터 32일간 대만 마무리훈련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10.26 16: 18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화)부터 11월 27일(금)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참가하며,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한편, 돗토리 회복 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은 훈련 종료 후 대만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cleanu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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