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없다?'
이 같은 엉뚱한 질문을 네티즌들에게 던진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에 4만명의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해 화제다.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듣는 음악은 어떨지 궁금하다", "마션처럼 화성에서도 틀어달라", "지니의 상상 그 이상의 도전을 응원한다" 등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 섞인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590만곡 국내 최다 음원서비스 지니는 오는 31일 우주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실험에 나설 예정이다.
지니의 무모한 도전 1탄 '스페이스 지니'는 지니 앱을 활용해 지니 독점 음원을 우주에서 재생하는 프로젝트며 '스페이스 지니'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험에 앞서 프로젝트 시작일을 예고하는 카운트 다운 타이머를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KT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음악사이트 지니는 네티즌과 공동 프로젝트로 음악이 우주 어디까지 퍼져나가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에 도전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엉뚱하지만 우주에서도 음악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LG전자 블루투스 스피커(NP5550)', '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기프티쇼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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