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나이트클럽에서 나체로 춤을 춘 여성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미러 등 외신은 러시아 페름주 베레즈니키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성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해당 여성 2명은 사회자가 우승 상품으로 내 건 ‘아이폰’을 얻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한 명은 유부녀인 걸로 알려졌다.

여성들은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을 받기 위해 자존심을 버린 것. 그런데 결국 주어진 상품은 신품이 아닌 2년 전에 나온 5s인 것으로 나타났다. / OSEN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