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빌리 조엘, 3차전서 미국국가 부른다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10.28 05: 11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미국의 저명한 팝 아티스트인 빌리 조엘이 31일(이하 한국시간)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3차전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부른다.
뉴욕 포스트의 켄 다비도프 기자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시티필드는 2009년 개장이래 첫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당연히 월드시리즈도 처음 열리게 된다.

1973년 '피아노 맨'을 히트시키면서 스타가 된 빌리 조엘은 뉴욕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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