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아이웨어, 닛산 '맥시마' 출시 기념 시승행사 협업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10.28 11: 00

제냐 아이웨어와 자동차 브랜드 닛산이 전문직 남성들을 라이프 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자동차 브랜드 닛산은 최근 출시한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냐 아이웨어와 함께 ‘NISSAN MAXIMA TEST DRIVE EVENT’를 진행한다.

 
‘NISSAN MAXIMA TEST DRIVE EVENT’는 맥시마 시승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닛산 쇼룸에서 제냐 아이웨어, 티쏘, ALAN’S 편집샵 수트 및 남성용품 등을 선보이며 쇼룸을 찾는 전문직 남성들을 위한 맞춤 아이템을 제안하는 이벤트다.
 
이때 제냐 아이웨어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안경테, ‘지제냐’ 선글라스로 성공한 남성들의 드라이빙룩, 데일리룩에 힘을 더하는 아이템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상의 소재만을 고집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정평이 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안경테는 클래식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하며 신사의 품격을 높이는 아이템으로 제격.
 
또 스포츠 세단 ‘맥시마’와 적격인 ‘지제냐’ 선글라스는 트렌디한 디자인,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 젊고 세련된 드라이빙룩을 완성하는 제품으로 꼽힌다. 특히 스카이 블루 컬러의 미러렌즈가 가미된 보잉 선글라스, 메탈 투 브릿지와 템플이 유니크한 멋을 선사하는 선글라스가 호응이 크다는 후문이다.
 
제냐 아이웨어 관계자는 “닛산과 코프로모션으로 전문직 남성들의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글라스가 남성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이번 이벤트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NISSAN MAXIMA TEST DRIVE EVENT’는 닛산 전국 9개 쇼룸(강남, 분당, 서초, 일산, 용산, 수원, 부산, 대구, 목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fj@osen.co.kr
[사진] 제나 아이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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