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도쿄 모터쇼] 스즈키 콘셉트 '에어트리저', 이렇게 예쁜 미니밴 봤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11.01 12: 03

스즈키가 2015 도쿄 모터쇼에서 7인승 미니밴 콘셉트카 ‘에어 트리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어 트리저’는 7인승 MPV이지만 차체가 주는 부담감은 없게 설계 됐다. 오히려 앙증맞은 느낌을 줄 정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좌석 배치다. 2열 좌석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원형 회의장 같은 구조도 만들 수 있다. 도어는 앞뒤로 개방 되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한꺼번에 타고 내리기에 편하다.

전시회장에서도 ‘에어 트리저’를 소개하는 모델은 실내 공간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44회 도쿄모터쇼(Tokyo Motor Show)’는 10월 28일 프레스데이와 함께 막이 올라 11월 8일까지 펼쳐진다. 도쿄도 고토구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도쿄 모터쇼’에서는 월드 프리미어 75대를 비롯한 143대의 신차가 공개 됐다.
‘2015 도쿄모터쇼’에는 토요타와 혼다, 닛산, 렉서스, 다이하쓰, 마츠다, 이스즈, 미쓰비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르노, 폭스바겐, 푸조, FCA, 재규어, 포르쉐 등 일본과 유럽차 30개 브랜드가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가솔린과 전기 등 두 개의 연료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롯해, 일반 가정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가 대거 전시됐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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