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에서 이용규, 민병헌, 김현수, 나성범이 캐치볼 후 다음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지난 26일 소집되어 합숙 훈련을 해왔다.
오늘까지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4~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 대한민국 대표팀 vs 쿠바 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6일 일본 삿포로로 출국할 예정이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