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우승 퍼레이드, 50만 팬 운집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11.04 06: 14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가져온 캔자스시티 로얄즈가 4일(이하 한국시간)본거지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정오(현지시각)부터 캔자스시티 중심가에서 펼쳐진 우승 퍼레이드에는 약 50만 명 이상의 팬(지역 TV 방송 추산)이
모여 네스 요스트 감독과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냈다(사진).

캔자스시티 선수단은 캔자스시티 시내 중심가에 있는 스프린트 센터를 출발해 유니온 역까지 약 2.3마일에 걸쳐 차량에 탑승해 퍼레이드를 벌였고 연도의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로 이들을 환영했다. 캔자스시티 지역 팬들은 월드시리즈 기간 동안에도 70%가 넘는 TV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홈팀에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
캔자스시티는 2일 끝난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에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이후 첫 우승이자 프랜차이즈 사상 두 번째 우승이었다. /nangapa@osen.co.kr
[사진]KCTV5 - Kansas City(상단)
        ⓒAFPBBNews = News1(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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