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결승골' 맨유, CSKA 모스크바 1-0 꺾고 '반전'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11.04 06: 37

웨인 루니가 맨유의 반전을 이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CSKA 모스크바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승 1무 1패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조 1위 경쟁을 펼쳤다. 또 맨유는 최근 유럽대항전서 기록했던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반전이 필요한 맨유는 앤써니 마샬, 웨인 루니 등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다. 원정에 대한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CSKA 모스크바도 무사를 비롯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맨유의 공세에 막혀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CSKA 모스크바는 전반 초반 옐로카드를 받는 등 정상적인 움직임이 나오지 못했다. 힘겨운 대결이 이어지면서 부담스러운 경기가 이어졌다.
맨유는 기어코 결승골을 뽑아냈다. 팀의 핵심인 루니였다. 루니는 후반 34분 상대의 수비를 괴롭히며 득점에 성공, 맨유가 1-0으로 앞섰다.
제시 린가드는 루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며 팀 승리를 이끄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