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카뉴] 7년 만의 서울구경, 유쾌한 쿠바대표팀이 남긴 것은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11.06 13: 54

쿠바 야구대표팀이 200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고척돔 개장 경기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아마추어 최강 쿠바의 2015 서울 슈퍼시리즈로 장식됐다. 7년 전 잠실에서 쿠바와 두 번 평가전을 벌여 1승1패를 거둔 한국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쿠바와의 승부는 1승 1패로 끝났다. /nic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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