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라운드 백 브랜드 킬리안(KYLIAN)에서 F/W 시즌을 맞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돋보이는 4가지 컬러의 니트라인을 선보인다.
킬리안에서 출시하는 이번 니트라인은 기존 울 소재와는 차별화된 램스울(LAMBSWOOL)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착용감,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램스울이란 어린양의 원모로 탄력성 또한 뛰어나 니트의 고질병인 구김현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너무 과하지 않은 두께감으로 니트의 핏감을 잘 살려주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며 촘촘한 짜임으로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킬리안은 인공적인 이미지를 절제하고 소재 본연의 차분함을 강조한 '고품질 원자재와 부자재를 사용, 모든 공정은 국내 생산으로 이루어져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제시한다.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각 분야에서 평균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의류들을 선보인다.

한편 '램스울 니트'는 차콜, 멜란지그레이, 카키, 오트밀 4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3만 9000원에 공식 홈페이지, AK몰, 현대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엔터식스 왕십리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상봉점, 분당 AK 플라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킬리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