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내야수 트래비스, 어깨수술...내년 개막전 불투명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11.19 06: 44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데본 트래비스가  어깨 수술로 인해 내년 시즌 개막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캐나다 매체인 Sportsnet.ca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래비스가 좌측 어깨 수술을 받았다. 구단이 밝힌 바에 의하면 16-20주 정도 야구관련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초반 루키로 반짝 활약을 펼친 끝에 부상에 시달리다 결국은 수술을 받게 됐다.
2012년 드래프트 13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지명 됐던 트래비스는 지난 해 11월 토론토로 트레이드 됐다.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트래비스는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 돼 4월 7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4월 달의 활약으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나 이후 어깨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야 했다. 5월 2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6월 27일 다시 복귀했으나 7월 29일 다시 어깨 부상을 당했고 결국 8월1 일 또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시즌 62경기에서 217타수 66안타 8홈런 35타점을 올렸고 타율/출루율/장타율/OPS=.304/.361/.498/.859를 기록했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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