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대표팀, 스피드 WC 2차대회-피겨 그랑프리 5차대회 출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11.19 15: 54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빙상 국가대표팀이 스피드 월드컵 2차대회와 피겨 그랑프리 5차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2016시즌 스피드 월드컵 1차대회(11월 13~15일)에 출전해 여자 500m, 여자 매스스타트, 남자 팀추월서 금 2개와 은 2개를 획득한 스피드 대표팀은 일주일 만에 열리는 2차대회에 나선다. 
2차대회가 개최되는 곳은 대표팀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다녀왔던 미국 솔트레이크다. 2차 대회는 500, 1000, 1500, 10000M(여자 5000M)와 매스스타트, 팀스프린트 경기가 진행된다. 1차대회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추가했던 팀추월 종목 경기는 2차대회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같은 기간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피겨 그랑프리 5차대회에는 아이스댄스의 레베카킴-미놉끼릴 팀이 출전한다. 2012년 10월 팀을 결성해 올해로 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레베카 킴-미놉끼릴 팀은 지난 시즌부터 시니어 무대로 진출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출전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는 118.27점(8위), 115.95점(7위)을 기록했다. 
한편, 레베카-미놉끼릴 팀은 이번 시즌에 앞서 올해 10월 출전했던 챌린지 시리즈서 본인들의 국제대회 최고 점수인 137.28점을 기록한 바 있다./dolyng@osen.co.kr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