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클래식 차량 대상 부품가 20%·공임비 10%↓ 서비스 캠페인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11.19 16: 10

포르쉐가 자사 클래식 모델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포르쉐 코리아㈜는 포르쉐 클래식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국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2015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존하는 포르쉐가 최고의 드라이빙을 선사한다는 가치 아래 제공된다.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에는 포르쉐의 첨단 진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와 순정부품만을 이용해 포르쉐 공인 기술자가 진단하는 정밀하고 정확한 차량 진단 및 무상점검이 포함된다.
타이어 교체 및 엔진오일 교환에 대해서는 10%의 할인이 주어지며 또한 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수리 시에는 부품 가격의 20%와 공임 청구액의 10%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비스 캠페인에 참여한 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운전자에게는 포르쉐 드라이버즈 셀렉션 모델카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fj@osen.co.kr
[사진] 포르쉐 코리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