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대피소
[OSEN=이슈팀]
22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소백산국립공원에 1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연화봉대피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연화봉대피소는 군 시설을 기부체납 형식으로 받아 개·보수를 통해 만들어졌다. 지상 2층, 연면적 761제곱미터(㎡)의 규모로 1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피소는 해발 1357m에 위치하고 있으며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약 2시간이면(5.2㎞) 오를 수 있다. 소백산의 최고봉인 비로봉(1439.5m)까지는 2시간10분(6.1㎞)정도 소요되며 겨울철 상고대와 설경이 매우 빼어난 곳으로 알려져있다.
대피소에는 가족실, 탐방안내소와 함께 백두대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소백산은 지리산, 덕유산, 설악산에 이어 대피소가 있는 4번째 국립공원이 된다. /osenlife@osen.co.kr
[사진]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