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가 뉴욕타임즈에 기사가 났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세득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뉴욕타임즈에 한 줄 났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부탁에 "잘 나가는지는 모르겠다. 광고 몇 개 찍은 정도?"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뉴욕타임즈 언급에 "대문짝만하게 난 건 아니고 한 줄 났더라"고 말했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KBS 2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