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로켓, CEO 설립 민간 여행사 착륙 성공…우주여행 성믕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11.25 14: 35

아마존 로켓
[OSEN=이슈팀] 아마존 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여행사의 로켓이 지상 수직 착륙에 성공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민간 우주여행사 블루 오리진이 무인 우주선 수직 착륙 시험에 성공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로켓이 개발됐다는 의미여서 우주여행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출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 오리진은 지난 5월 무인 우주선에서 분리한 캡슐을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데도 성공했다.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의 우주여행사 스페이스X, 버진 항공사의 버진 갤럭틱 등과의 경쟁에서 기선을 잡게 됐다.
앞서 버진 갤럭틱은 지난해 발사한 스페이스십투가 폭발해 조종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고, 스페이스X의 무인로켓 펠컨나인도 지난 6월 발사 2분여 만에 폭발했다.
잇단 실패로 멀어져가던 우주여행의 시대가 재활용 로켓의 등장으로 다시 한 걸음 다가온 것으로 평가된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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